간암 증상

대한민국 3대 암중에서 위암,폐암 증상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마지막 간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침묵의 장기라고도 많이 알려진 간

많이 아파서 병원 가면 이미 치명적인 상태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가 점점 먹어갈수록 간암 확률은 높아지고 특히 폐암이 담배가 가장 큰 원인이라면

간암은 술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양보다 서양이 술 도수가 더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간암 증가율이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간암의 10~20%가 알콜성 간 질환에서 발생하며,B형 간염,C형 간염

같은 질환은 특히 더욱 더 간암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술은 간에 질병을 일으키는 가장 큰 위험요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줄이거나 끊기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술을 좋아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술을 끊는다는 것은

곧 인간관계를 끊는 것과 같다는 말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폐암에 직접적인 악영향인 담배는 끊고 술은 되도록이면 간단히 마시는 게 건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괜찮은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물론 2가지 다 안한다면 확실한 건강을 챙길 수도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나 경변증 등 잦은 콜레스테롤 섭취 역시 간암의 원인으로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암의 내시경 검사같이 간암도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한 암으로 알려져 있는데

건강검진을 통해 암이 의심되면 세포진 검사를 통해서 확진을 받게 됩니다

 

 

본인 몸 오른쪽 윗배에 작은 덩어리가 만져진다던가 그쪽 부위에서 지속적인 통증을 보인다면 신속히

병원을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간암의 증상으로는 위에 글처럼 윗배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 밖에도 체중 감소,소화불량,황달 등이 있습니다.

간암은 우리 몸 중에서 가장 큰 장기로 조용하지만 신체에서 꼭 필요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장기입니다

무엇보다도 간암은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완치로 연결되는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발견 당시 상당히 진행이 많이 된 경우가 많아 그 위험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간암 예방을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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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절대적으로 절제하며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며

금연을 동시에 같이 하며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줄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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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나라 같은 경우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반드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맞아 항체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침묵의 살인자,침묵의 장기 간

오늘은 간암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