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조회 배송조회 하는 방법

 

우체국 택배조회 배송조회 하는 방법

 

예전 우체국은 그냥 편지를 보내는 역할만 하였다면 요새 우체국은 택배를 보내고 쇼핑, 우체국 알뜰폰, 골드바 등등 매우 다양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체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얘기로도 해석이 되는데요. 저는 가끔 택배를 보낼 때 우체국을 한 번씩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우체국에는 박스도 준비되어 있어서 따로 준비해갈 필요없이 보낼 물품만 가지고 가서 포장해서 바로 택배 발송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 같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의 많은 업무 중 택배 조회 배송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택배가 도착하는 날은 항상 설레이죠. 하지만 도착해야 할 택배가 제 날짜에 오지 않는다면 마음이 조마조마해집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게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택배조회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택배 배송조회

개인적으로 우체국 택배 토요일에는 거의 받지 못하였으며 배송은 평일을 기준으로 거의 오전에 받아보았습니다. 먼저 우체국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셔야하는데요.

 

 

우체국 택배 송장번호는 주문한 사이트를 보시면 나와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우체국을 인터넷에 검색하신 후 홈페이지로 접속해주세요. 우체국 아래에 보시면 택배, EMS, 우체국 알뜰폰, 우편, 쇼핑 등 다양한 업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우체국 홈페이지 메인화면입니다. 제일 상단에 보시면 우편, 우체국쇼핑, 택배/창구 소포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택배조회를 이용할 예정이라 택배/창구소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택배/창구소포를 클릭하시면 아래 새로운 메뉴들이 보입니다. 여기에서 택배 방문접수 배달조회 순서대로 마우스 커서를 옮기셔서 클릭해주시면 택배조회 배송조회 메뉴로 넘어갑니다. 

 

 

택배조회로 들어오시면 국내우편 등기 택배 배송조회란이 보입니다. 본인이 주문한 택배 배송 번호를 등기번호 입력하는 곳에 입력해 주신 다음 조회를 누르시면 현재 주문한 물품의 위치를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전화번호나 영수증 번호를 입력해도 조회가 가능하오니 편하신 방법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는 우체국에서는 이번에는 EMS 국제우편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택배 해외 배송은 방문 접수를 통해서 배송이 가능합니다.

 

 

우체국은 국내뿐만 아니라 우체국 택배 해외 배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쉽게 조회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국내 우편 조회부터 접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더욱더 쉽게 우체국 택배 조회 배송조회 하는 방법은 인터넷에 우체국 택배조회를 검색하시면 위에 화면이 나오는데 저기 나오는 택배배송 조회 아래에 우체국 외 다양한 택배회사가 나옵니다. 본인이 받는 택배회사를 선택하고 운송장번호를 선택해주시고 조회를 클릭해주시면 택배조회가 가능합니다.

 

 

또 다른 택배조회 방법은 스마트폰 앱으로 어플을 통해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우체국을 예로 들면 플레이스토어에서 우체국을 검색하시면 우체국 앱을 확인하시고 다운로드를 하여줍니다. 택배 조회하는 방법은 운송장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하면 되기 때문에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요새는 다들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다보니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PC보다 더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우체국 택배 장점은 친절한 서비스와 다른 곳보다 안전한 배송과 빠른 배송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오늘은 우체국 택배 조회 배송조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고로 우체국은 늦은 시간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고 일찍 닫으니 택배 보내실 분은 참고하시고 그 외의 시간에 택배를 보내시고 싶으신 분은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당근마켓 거래방법 GS 편의점 반값 택배

 

요새 편의점 택배도 서비스도 좋고 간편하고 무엇보다도 24시간 언제 접수가 가능하니 편리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GS에는 반값 택배도 사용 가능하니 저렴한 금액으로 택배비를 아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