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감성식탁은 예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하러 들른 곳이었습니다. 잊고 있었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주 맛집을 검색하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들른 곳으로 인기가 많은 감성식탁은 약간 외진 곳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감성식탁의 위치였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착을 하고 나서 여주 감성식탁 외관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3시쯤에 도착했는데 아직까지도 주차되어 있는 많은 차량을 보니 손님들이 계속 있었습니다. 나는 살쪄도 귀엽거든?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식당 안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여주 감성식탁 입구로 들어가는 출입문의 모습입니다. 요새는 어디를 가든 먼저 손 세정제가 필수죠?
준비되어 있는 손세정제로 손을 닦고 들어갔는데 이미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 있어서 입구에 저희 이름을 써놓고 약간 대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 정도 기다린 후 우리 차례가 되었습니다.
감성식탁 가게 앞에 놓여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입니다. 세상은 현재 병 하나 때문에 난리인데 물고기들의 모습만 봐도 평화롭게 보이는 세상 같습니다.
웨이팅이 끝나고 찍은 여주 감성식탁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 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니면 여주 맛집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아주 많았으며 저희가 자리를 잡고 먹고 있었어도 계속 손님들이 입장하였습니다.
감성식탁은 인공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식당과는 달리 똑같은 메뉴를 시키지 않고 따로 각각의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다른 가게에서는 여러명이 가서 각각의 메뉴를 주문하면 살짝 눈치가 보일 수 있는데 이곳은 이렇게 문구를 써놓으니 그런 걱정은 없었습니다. 반찬은 기본으로 리필이 가능하며 밥까지 추가로 요금 없이 리필이 가능한 게 장점입니다.
여주 감성식탁의 메뉴판입니다. BEST와 추천이 적힌 것이 여기 사장님의 추천 메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는 한우 떡갈비정식과 두부조림 정식을 주문하였습니다.
아직 음식은 나오지 않았지만 세팅을 하고 빨리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사실 운전을 오래 하고 와서 그런지 배가 많이 고팠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여주 맛집이라고 평가한 이곳의 맛도 궁금했습니다.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정갈한 한식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제가 느낀 이곳에서의 맛 평가는 약간 건강해지는 맛 같았습니다.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그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애들보다는 어른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음식의 맛이었습니다. 여주 감성식탁의 메인 메뉴와 10첩 반상이 화려하게 어우러져 나왔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여주 맛집이라고 알려진 감성식탁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음에 여주 들릴일이 있으면 다른 메뉴를 먹으러 한 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이상 여주 감성식탁 솔직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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