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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카나 치킨 메뉴 추천받아 주문

일상

by ○◎○◎○◎ 2020. 10.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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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 치킨 메뉴 추천받아 주문

여러분은 통닭을 좋아하시나요? 치킨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정말 좋아하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일일 일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킨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디 브랜드의 치킨을 좋아하시나요? 치킨 브랜드가 너문 많아서 어디 한 곳을 딱 선택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멕시카나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브랜드의 치킨을 먹었는데 이상하게 멕시카나 치킨이 당기더라고요. 그럼 멕시카나 치킨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멕시카나 치킨 주문을 하다.

멕시카나 치킨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메뉴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지 잠깐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래도 치킨의 오리지널인 반반 메뉴를 주문해 보자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30분이 지난 후 멕시카나 치킨 배달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치킨도 치킨이지만 정말 배달도 빠릅니다.

 

 

 

멕시카나는 완전 찐이야라는 글귀가 통닭 박스에 적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인 영탁 님이 멕시카나 모델이었군요. 요새 잘 나가는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멕시카나 모델까지 되었는지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잡고 있는 모습이 정말 먹음직스럽게도 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박스의 옆 모습을 보면 멕시카나 치킨의 사이드 추천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더블 치즈볼, 수작 미니핫도그, 멕시 감자, 치즈돈가스가 보입니다. 이 메뉴들 모두 오늘은 주문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멕시카나 메뉴 치킨을 주문할 때 사이드로 꼭 같이 주문을 해서 먹을 것을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이제 멕시카나 치킨 외 온 것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먼저 볼 것은 머스타드 소스인데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런 머스터드였습니다. 치킨에 찍어먹으면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맛있는 치킨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는 머스터드 소스입니다. 특히 후라이트 치킨을 먹을 때 찍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멕시카나 치킨 메뉴중에는 여러 가지가 많지만 저는 오리지널인 반반 치킨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아재 감성인가요. 그래도 멕시카나 메뉴 중에서 가격 면에서도 착하고 맛도 일품이어서 가장 많이 시켜먹는 것 같습니다.

 

 

 

멕시카나 치킨 메뉴에는 후라이드와 양념이 같이 있는 반반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후라이드는 아삭한 소리가 나며 여러가지 소스를 찍어먹을 수 있으며 양념통닭은 멕시카나만의 양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 때 가장 중요한 소금입니다. 제조원은 삼미소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치킨의 소금은 깨소금 맛의 치킨이 주를 이룹니다. 약간 짭조름한 맛의 이 소금은 치킨을 먹을 때 특히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 때 찍어 드시면 후라이드 치킨을 더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치킨을 먹을 때 꼭 있어야 하는 것이라면 바로 치킨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치킨무는 치킨을 먹을 떄 목이 메는 것을 해소시켜주기도 합니다. 제품명도 무맛나프리미엄이군요. 중량은 230g으로 적지 않은 양의 치킨무입니다.

 

 

 

 

치킨의 맛을 더해줄 양념들도 만나보았습니다. 치킨박스는 저렇게 저렇게 열을 빠질 수 있게 구멍도 나 있습니다. 멕시카나 전속 모델인 영탁님이 들고 있는 치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멕시카나 치킨 메뉴 중에서 역시 최고는 반반메뉴죠.

 

 

 

멕시카나 치킨 메뉴는 앞으로도 신 메뉴들이 계속 출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로지 반반메뉴를 오랫동안 먹을 것 같습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모습의 멕시카나 치킨의 모습입니다. 왼쪽은 후라이드치킨, 오른쪽은 양념치킨입니다. 본인만의 기호에 맞게 치킨을 선택해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치킨의 어느부분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다리가 가장 맛있습니다. 치킨의 다리에는 퍽퍽 살과 부드러운 살이 적당하게 섞여 있어서 멕시카나 치킨의 맛을 더욱더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의 맛이 질리면 매운 양념통닭을 먹으니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가 있어서 반반 메뉴가 인기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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