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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카페트 구매 가성비 겨울준비

일상

by ○◎○◎○◎ 2020. 10. 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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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카페트 구매 가성비 겨울준비

어느덧 올해도 막바지로 접어들어 계절도 가을이 지나면 겨울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겨울은 항상 추웠는데 기상청의 말을 믿어될런지 모르겠지만 추울 때를 대비해서 겨울 카페트를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고급스러움은 버리고 가성비 상품으로 하나 주문한 겨울 카페트가 도착하였습니다. 카페트 포스팅을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해서 제품을 뜯어보는 건 항상 즐거운 일이죠? 택배 뜯는 것이 제품 보는 것보다 더 좋은 순간일 때도 있습니다. 커다란 카페트라 큰 봉투에 담아서 보내주었습니다.

 

 

 

겨울 카페트가 원래 하나 더 있었는데 하나 더 필요할 것 같아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봉투에서 겨울 카페트를 꺼낸 모습입니다. 색상은 아이보리 색상의 카페트를 시켰는데 구매한 사이트에서 본 거랑 정말 똑같았습니다. 구매 후기도 좋았는데 역시 선택을 잘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좋은 후기를 연속해서 쓸 수 있겠습니다.

 

 

원산지를 보면 중국제품이 많은데 제가 주문한 가성비 좋은 카페트는 제조국이 대한민국이라서 좋았습니다. 국산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품명, 사이즈, 규격, 소재 등이 적혀 있습니다. 소재는 표면은 폴리에스티로 이루어져 있으며 뒷면은 미끄럼방지 실리콘 도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끄럼방지 카페트라 밀릴 일이 없는 게 장점 같습니다.

 

 

가성비 좋은 겨울 카페트 뒷면을 보면 이렇게 취급상 주의 사항과 환불 교환 안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잠시 카페트의 취급 시 주의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카펫 위에서는 다림질을 하면 안 되고, 장시간 물에 담가 둬서는 안 되며, 세탁 시 미지근한 물로 중성세제를 이용하고 단독 세탁을 하라는 취급사항이 있습니다. 카페트이다보니 일반 옷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취급을 해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표면을 보면 색상은 아이보리지만 순백의 색상에 더 가깝습니다. 저렴한 가격이라 고급스러운 털은 아니지만 그래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인가구가 늘어가는 요즘 혼자사는 사람들이 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으니 자기가 필요한 사이즈를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100x150의 사이즈로 혼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 같습니다. 완전히 펼쳤을 때의 모습인데 마치 백설기 떡을 썰기 전 모습같기도 합니다. 세탁을 하면 저 접어진 자국은 없어진다고 합니다. 이제 카페트는 세탁기에 들어가야 할 시간입니다. 가성비 좋은 겨울 카페트는 단독세탁을 하고 제가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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