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언제 나올까요?

금세 잠잠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미세먼지 대비로 마스크를 미리 사둔 게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의 마스크 구입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네요

 

자주 들어가는 쇼핑몰 카페에서는 마스크를 사기당하신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각종 언론이나 sns에서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가짜뉴스가 판치고 있네요.

 

메르스나 사스 신종플루도 이겨냈으니 분명히 이겨내리라고는 믿고 있습니다.

 

다만 그 기간이 짧아야하는데....

철저한 위생과 손 씻기로  예방을 하고는 있지만...이거 원 감염자가 갈수록 늘어나니

언제 백신 치료제가 개발되려는지....

 

 

 

 

평소 출근길인데 줄을 서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약국이었는데 마스크를 구입하려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이었네요.

막상 뉴스에서나 코로나19 kf94마스크 구입하려고 줄을 서는 걸 봤는데 이렇게 내 두 눈으로 직접...

그것도 내가 사는 동네에서 보니까 불안감이 더 커지기는 하네요....

 

약국에 붙여진 마스크 관련 공지를 보니 1인당 5매까지만 구입할 수 있게 해 놓았더군요.

5개면 일주일 쓰면 끝이 날건대....

코로나19 마스크가 없어서 못 사는 사람도 많겠고..

약국 또한 더 팔고 싶지만 매물이 없으니 팔 수도 없는 노릇이고....

 

 

 

 

출근길 또 다른 곳에 있는 약국 또한 줄을 서 있기는 마찬가지이군요.

정말 마스크 대란이라는 말이 실감이 되는군요.

마스크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재료가 필터라는데.... 공장도 재료가 없어서

마스크를 만들지 못한다고 합니다

 

공장을 24시간을 돌린다고 해도 재료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겠군요....

얼른 백신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국내 연구진이 메르스와 사스 항체를 코로나19 백신 치료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는데요

 

 

 

 

 

재미 한국인 조셉 김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완료하였고 현재는 동물 실험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6월부터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들어갈 거라고는 하는데....

 

그러면 시중에 나오는 날짜는 6월 이후가 된다는 소린데 그럼 올 한 해는

코로나19로 물든 한 해가 되어버리는건 아닌지..

그래도 백신 치료제가 임상실험에 들어갔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봅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코로나19는 우리의 일상을 참 많이 바꾸어 놓았습니다

일부러 기침을 참기도 하고..장갑까지 착용하고..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를 때도 이쑤시개를 이용한다고 하죠.

이렇게 미리미리 조심해서 코로나19 백신이 나올때까지 예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