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보급화가 되면서 예전같이 배터리를 갈아 끼는 것은 스마트폰에서 사라진 지 오래되었습니다. 핸드폰 충전을 하려면 따로 충전기를 가지고 다녀야 하거나 아니면 보조배터리로 충전하거나 아니면 요새 핸드폰과 핸드폰의 결합으로 충전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조배터리 하나씩은 휴대하고 다닐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어디 갈 때는 보조배터리를 하나씩 가지고 다녔지만 야외로 가서 분실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1년 정도 밖에 안 썼는데 잃어버리다니 상당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보조배터리를 살까 하다가 기존에 보조배터리가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 재구매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추석이 끝난 이후로 택배 대란이 껴있어서 그런지 주문하고 약 일주일만에 CJ택배가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느라 조금 힘들어서 다시 한번 보조밧데리의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삼성 보조밧데리 이다보니 안전한 배송을 위해서 박스에 뽁뽁이를 둘둘 감아서 보내주었습니다. 밧데리 하면 일단 중요한 것이 보조밧데리의 충전 용량과 충전시간이겠죠?
제가 주문 한 보조밧데리의 충전 용량은 10000mAh입니다. 충전시간도 빠르고 충전 용량도 이 정도면 저에게는 가성비 좋은 보조밧데리로써 훌륭합니다.
제품의 ㅅ용이 발견되면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하다는 스티커가 붙여져 있습니다. 삼성전자 만든 배터리 팩으로 스펙을 살펴보자면 10000mAh/15W/Type-C입니다.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 어느 정도가 충전이 되었는지 충전 용량이 표시가 되는 것이 이 삼성 배터리 팩의 장점입니다.
제가 구매한 삼성 보조밧데리는 은색과 핑크 색상이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은색 색상을 사용해서 핑크보다는 보조밧데리 은색으로 주문을 하였어요.
배터리팩에 잔 흠집이 나도 그리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인 것 같습니다. 요새는 배터리 팩을 넣고 다니는 가방도 많이 나와서 많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가방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보조밧데리는 외관도 중요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빠른 충전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사람들마다 취향이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고른 이 삼성 보조밧데리는 가성비도 좋아서 10000mAh로써 충분한 배터리 팩 같습니다.
그리고 1년 이상을 사용해서 그런지 사용할 때 딱히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해서 재구매를 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단점을 뽑으라면 세로 길이가 조금 길다는 것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충전선을 꼽고 이제 핸드폰 충전만 시키면 될 것 같습니다. 포트가 2개가 있어서 두 개의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러명이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물론 충전선은 2개 있어야 합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삼성 보조배터리 추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쓰던 것을 잃어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보조배터리도 오래 쓰면 충전시간이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이왕 잃어버린 거 새 거로 다시 사서 충전하니 잘 산 것 같습니다. 이거는 안 잃어버리고 오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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