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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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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20. 8. 27.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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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특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라쟈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로로써 개 다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이 바로 고양입니다. 실제로 고양이는 예전에는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지 않았지만 몇 년 전부터 반려동물로 많이들 키우고 있으며 고양이 집사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가족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고양이라고 하면 애교도 없고 자기 멋대로인 동물이라고 생각이 들 텐데요. 뭐 저도 키워봐서 그런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안 그런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점이 맞고 어떤 점이 고양이 특징인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고양이는 꼬리에 아주 민감합니다. 꼬리를 조금이나마 떨고 있다면 지금 같이 있는 사람이나 동물이 행복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행동은 고양이들이 안전을 느낄 때에 하는 가장 편안한 자세라고 합니다. 그리고 편안함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감도 상승돼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 고양이가 이런 행동을 자주 하는데 많이 행복한 모습이었군요.

 

고양이는 엄청 청결을 중요시하는 동물입니다. 고양이 세수라고 들어보셨나요? 고양이는 모든 동물 중에서 가장 깨끗하기로 소문이 난 동물입니다. 그만큼 청결을 엄청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동물인데요. 밥 먹고 자고 장난 시간외에 항상 혀로 자신의 몸을 닦는데 시간을 쏟습니다. 고양이 집사시라면 이런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건데 청결을 유지시키기 위함으로 자주 혓바닥으로 닦는 모습입니다.

 

고양이 특징으로는 하루 종일 잠을 잘 수도 있다입니다. 정말 맘만 먹으면 24시간 내내 잠을 잘 정도로 잠이 정말 많은 고양이 특징입니다. 고양이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5시간을 잠을 자는데 고양이 특징으로 사냥을 하기 전에 잠을 자서 에너지 보충을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집고양이는 15시간 이상을 잔다고 하니 잠을 자기 위해 태어난 동물이 바로 고양이 같습니다.

 

고양이의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배와 앞발입니다. 여러분은 고양이 배를 만져본 적이 있나요?  아마 만져봤다면 고양이가 크게 싫어했을지도 모릅니다. 고양이는 배와 앞발이 민감해서 만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성격을 가졌습니다. 특히 배를 만지는 것은 자기의 소중한 부위를 만지는 것으로 간주해서 만질 때 할큄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앞발 또한 한번 만지고 느낀 것에 있어서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으므로 배와 앞발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특징으로는 고양이는 단 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고양이는 단맛을 느끼지 못한다는 아주 슬픈 이야기입니다. 흑흑. 고양이는 미각이 크게 발달되어있지 않고 음식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해서 흔히 사람들끼리 말하는 미식가가 동물에게는 고양이가 미식가에 속한다고 합니다. 참으로 까다로운 동물이 고양이 같습니다.

오늘은 고양이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어새 반려동물 2위로 올라와있는 고양이는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따라서 애교도 있는 고양이가 있으니 키우신다면 애교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외로움을 안 탄다고 하지만 사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입니다. 제가 집에만 오면 야옹야옹거리면서 비비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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