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는 햄버거는 이제는 쉽게 찾아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오랜만에 햄버거를 먹으로 나왔는데요. 버거킹과 맥도날드 중에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맥도날드로 선택하였습니다. 버거킹은 워낙 많이 가기도 했고 맥도날드는 오랜만에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새는 어디 유명한 회사면 어플이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할인을 받아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롯데리아와 버거킹은 이런 방법으로 할인을 받아 먹었는데요. 맥도날드는 없을까 하고 찾아보았는데 역시나 맥도날드도 존재하였습니다. 미국의 아주 오래된 맥도날드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패스트푸드의 전설인 곳이죠.
그렇다면 맥도날드 앱으로 할인을 받고 구매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플레이스토어에서 맥도날드를 검색하고 다운로드를 하여줍니다. 맥도날드 앱 최종 업데이트가 2020년 9월 21일에 된 것을 보니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맥도날드 앱을 다운로드하여주면 클릭하여 들어가 줍니다. 맥도날드의 로고가 처음 화면에 나오면 잘 실행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제 하나씩 선택사항이 나오는데 하나씩 선택해주시면 되는데요. 본인의 나라와 모국어를 선택해 주시고 확인을 클릭해줍니다.
다음 맥도날드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요. 저희는 처음 다운로드를 하였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진행해야 합니다. 어느 곳이나 비슷한 회원가입이기 때문에 클릭하시고 가입을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회원가입이 완료되었다면 위와 같이 쿠폰이 뜹니다. 쿠폰의 내용을 보시면 WELCOME 쿠폰이라고 처음 맥도날드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2주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줍니다. 회원 가입하고 2주 안에 1,000원으로 에그 불고기 단품 버거를 드시면 맥도날드 앱으로 맥도날드 할인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맥도날드 앱으로 맥도날드 배달을 이용하시면 맥도날드 라이더분들이 치킨을 비롯해 햄버거를 배달해주기 때문에 배달로도 맥도날드 메뉴를 즐기실 수가 있습니다.
맥도날드 쿠폰 사용방법이 어려우시면 이렇게 쿠폰 사용 방법이 나와있으니 천천히 읽어보시고 할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단 주문 당 한 개의 쿠폰만 사용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쿠폰 확인 버튼을 누르면 QR코드가 생성이 되는데 그 이후로부터 15분안에 쿠폰은 삭제되니 시간을 잘 체크하시길 바라며 한 번 사용한 쿠폰은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간혹 키오스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맥도날드 매장 직원분에게 보여주시거나 화면 하단에 부폰 번호를 직접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맥도날드 앱으로 할인을 받고 결제를 하고 주문을 완료하였습니다. 휴일이었지만 사람이 없어서 메뉴가 금방 나왔습니다.
첫 번째로 나온 맥치킨 모짜렐라입니다. 최근 맥도날드 광고 모델인 오마이걸 승희가 보입니다. 맥도날드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맥도날드 앱 할인을 받아 주문한 두 번째로 나온 맥치킨버거입니다. 나중에는 맥도날드 배달을 시켜서 먹어 볼 예정입니다. 아직 맥도날드 배달로는 햄버거를 먹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맥도날드 알바분께서 아주 빨리 만들어 주신 햄버거를 이제 시식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을 적게 먹어서 그런지 하나도 남김없이 먹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이프를 주라고 해서 잘라서 먹었어요. 먹음직스러운 햄버거는 언제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지요. 특히 각각 햄버거 매장마다 맛이 다 다른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고객들의 선택 폭이 늘어난 것이니깐요.
오늘의 저녁 메뉴인 맥도날드 햄버거를 앱으로 할인을 받아서 먹어보았습니다. 맥도날드 앱도 다른 앱처럼 손쉽게 다운로드를 하여 쉽게 이용이 가능하니 맥도날드를 이용하실 분들은 꼭 앱을 이용하셔서 햄버거 및 디저트를 할인을 받으셔서 드셔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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