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 인사말 모음
2021년 새해 인사말 모음 2020년이 보름밖에 남지 않았네요. 절망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렸던 한 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한 해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으로 한 해를 보내지 않으셨나 생각이 듭니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는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내년까지 이어질 전망이 아주 크네요.. 매년 항상 하던 12월 31일에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도 멈추니 정말 살면서 이런 광경을 보게 될 줄이야 생각도 못한 현실이네요. 앞으로도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지만 내년에는 코로나 종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바라는 바가 클 것 같습니다. 올해 같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잘 이겨내셨으니 내년에는 분명 좋은 소식이 들릴 것이라 ..
일상
2020. 12. 16.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