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문자 3개월간의 그래프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 어느새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네이버를 할지 티스토리를 할지 워프를 할지 많이 고민했는데 네이버는 해봤고 워프는 너무 어려울 것 같고 그나마 만만?한 티스토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왜 티스토리는 혼자 블로그하는 느낌이 든다는 생각을 1,2월달에 많이 하였습니다 실제로 지금도 혼자 하는 느낌이 큽니다. 오늘은 3개월이 된 지금 글쓰기를 뜸하게 되었는데 티스토리 방문자 그래프를 확인해 보니 어느새 라쟈의 방으로 총 방문하신 분들이 만 명이 훨씬 넘었더군요^^ 잘하시는 분은 하루만에 몇 천명 몇 만 명 이렇게 방문자 오시는 거에 비하면 한없이 부족한 방문자 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 분이라는 분이 제 블로그에 오셨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자축하고 있습니다!! 아 티..
일상
2020. 4. 17.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