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감성식탁 후기
여주 감성식탁 후기 여주 감성식탁은 예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가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하러 들른 곳이었습니다. 잊고 있었다가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주 맛집을 검색하던 중에 많은 사람들이 들른 곳으로 인기가 많은 감성식탁은 약간 외진 곳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감성식탁의 위치였습니다. 그럼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착을 하고 나서 여주 감성식탁 외관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3시쯤에 도착했는데 아직까지도 주차되어 있는 많은 차량을 보니 손님들이 계속 있었습니다. 나는 살쪄도 귀엽거든?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식당 안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여주 감성식탁 입구로 들어가는 출입문의 모습입니다. 요새는 어디를 가든 먼저 손 세..
일상
2020. 9. 2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