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입구역과 약수역 사이 신룽푸 마라탕 후기
언제부터인가 마라탕집이 많이 보이고 예전에는 찾아 찾아서 갔는데 요즘에는 길 가다가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집이 마라탕 가게 같다. 이번에 가본 곳은 동대입구역과 약수역 사이에 있는 신룽푸 마라탕 이라는 곳이다 지금까지 먹은 곳은 5,6군데가 되는데 이번에 신룽푸 마라탕은 처음 가는데 맛이 어떨지 기대를 안고 동대입구역에 하차한 뒤 4번 출구로 돌격 앞으로 하다 보면 GS25 2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신룽푸 마라탕 신당점이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다. 신나게 마라탕을 먹을 생각에 미처 핸드폰 카메라 렌즈를 닦지 못한 라자.... 사진에 빛이 나는 마라탕 ..간판... 렌즈를 닦고 다시 찍을 생각을 하기에는 나의 배는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어서와 마라탕 집 계단은 처음이지?? 마치 맛집을 가기 위한 첫..
일상
2020. 2. 13. 17:15